타임핀 Can Be Fun For Anyone
타임핀 Can Be Fun For An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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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맨이 마법을 잃고 정신을 되찾아 노멀맨이 되자 자신이 저질렀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글럽중 하나를 화성으로 되돌리려 한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핀이 우울해하자 핀의 친구들이 공연을 하는데 핀은 거기서 들리는 음악이 아닌 음악 동굴이 부르는 노래에 이끌렸고 우승자로 음악 동굴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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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핀이 버블검 공주를 좋아한다는 암시가 종종 있었지만 정작 버블검은 핀을 친구라기보다 귀여운 남동생같은 존재로 인식하고 있다.
핀이 제이크에게 복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파이를 던지는 로봇인 넵터(성우: 앤디 밀로나키스)를 만들게 된다.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타임을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우리집 아이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뇌가 완전히 죽지는 않았는지 전투 코끼리와 텔레파시로 소통이 가능했고 전투 코끼리는 마자가 깨어날 때까지 옆에 있기로 한다. 그러나 시즌이 넘어가도록 마자는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었다.
먹을 것을 먹기 위해 원래 세상으로 가려고 했으나 그렇게 되면 제이크 속의 세상이 사라지기 때문에 제이크 속 세계의 인물들이 제이크를 감금한다.
프레드레이터 스튜디오의 설립자인 프레드 세이버트는 작품의 스타일을 《고양이 펠릭스》와 맥스 플라이셔의 작품들에 비유하였고, 또한 작중의 세계가 《던전 앤 드래곤》과 그 비디오 게임의 영향도 받았다고 말했다.
"핀의 아빠에게 명존세를 시전하고 싶었던 순간" "다시 팔이 돋아난 핀!"
나중 에피소드에서 크리스탈 사과를 먹고 크리스탈 세계로 전송되어 여왕 역할을 하고 있었다는 게 밝혀진다. 크리스탈 사과에 세뇌되어 핀을 납치해 크리스탈 인간으로 만들려 했지만 제이크가 뱃속의 사과를 발로 차서 토하게 만들어 정신을 되돌려 놓았다.
또, 어탐 세계관 자체가 등장인물의 무력을 일일이 신경 쓰는 작품은 아니기 때문에 핀의 이러한 장점은 가진 무력보다도 더 빛을 발하는 편이다. 일종의 오디세우스형 히어로라고 봐도 좋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라이프의 힘이 깃든 마법 지팡이를 두고 타임핀 싸우는 핀 & 제이크에게서 마법 지팡이를 빼앗아, 자신을 습격해오는 새로운 사신에게 얼떨결에 올바른 방식으로 사용하면서 새로운 사신이 된다. 그리고 사신의 낫을 저반발 배게로 바꾼 뒤 모든 영혼을 원래 있어야 할 저승으로 돌려보낸다.
이후 떠오르는 이전 기억과 자신은 자신이 핀이라 생각함에도 핀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할 수 없자 혼란스러워하며 폭발해 나무집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이에 비모는 울면서 제이크와 핀에게 연락을 하고, 이에 제이크와 핀은 곧바로 출동해 퍼른 앞에 나선다. 생각을 정리 중이던 핀을 두고, 제이크는 풀 핀에게 모욕적인 말을 하며 분노하지만, 풀 핀은 제이크의 시선을 피하고 들으려 하지도 않는다.